김영일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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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언론인 김영일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 김영일 (1940년생): 현 한국ABC협회 회장이며, 전 국민일보 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넥스트미디어 회장, 스포츠투데이 회장, 파이낸셜 뉴스 회장, 연세대 언론인회 회장, 관훈클럽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쳤습니다.
- 김영일 (1948년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 KBS, MBC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MBC 뉴스 앵커, MBC 초대 베를린 및 동유럽 특파원, MBC 보도국 부국장, 해설위원, MBC 보도제작국장, MBC 통일방송연구소 소장, 강릉MBC 사장, 불교방송(BBS)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주요 취재 경력으로는 부마민주항쟁, 사북항쟁, 10·26사건,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아웅산 테러 사건, 베를린 장벽 생중계, 이라크전 등이 있습니다.
- 김영일 (iKNN 대표): 창녕군 출신으로, 1980~90년대 서울MBC에서 스포츠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부산·경남 지역 방송인으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에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 김영일 (MBC충북 기자): MBC충북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김영일 언론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4년에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 김영일 (MBC충북 기자): MBC충북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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